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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IC 세미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제적 이윤추구와 사회적 공헌

  • 17 Dec 2012
  • 5:30 PM - 7:30 PM
  • Harvard Medical School, C Building 1st floor, Canno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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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ation is closed
Monthly Interdisciplinary Seminar
sponsored by Edwards Wildman Palmer LLP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제적 이윤추구와 사회적 공헌

주관: KABIC

발표: 이유택 교수, DBA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일시: 2012년 12월 17일 (월) 오후 5시 30분
장소: Harvard Medical School,  C Building 1st Floor
Cannon Room

                


존슨앤 존슨 (J&J)은 2010년 4위에서 2011년 17위로 하락, 골드만 삭스 (Goldman Sachs Group)는 8위에서 25위로 17단계 하락했다. 토요타 (Toyota)는 2010년 8위에서 2011년 무려 26단계나 하락한 33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시스코 (Cisco Systems)와 코스트코 (Costco Wholesale), 소니 (Sony)도 각각 8단계 하락했다. 과연 이 순위는 무었을 말하는 것일까? 이 순위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의 성적표가 아니라, 포춘 (Fortune)지 에서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순위 변화이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명확하게, 위에서 언급한 회사들의 Fortune 500대 기업 순위도 동시에 하락했다.

미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는 지난 80여년간 끊임었이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기업 경영자들은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야 할지 큰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사람들의 생명과 직결된 산업에서 경쟁하고 있는 제약회사나 바이오관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욱 큰 화두가 아닐수 없다. 심지어는 한국의 경우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 기준에 “의약품 등의 유통 체계와 판매질서 준수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이라는 항목을 명시적으로 삽입함으로써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는 제약기업은 기술의 혁신을 이루는데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도 다하여야 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2조)

본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기업의 경제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우선순위 논란에서 벗어나,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 즉 기업이 어떻게 하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공헌을 동시에 추구할수 있는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자 한다.
  • 5:30pm 부터 30분간 네트워킹 세션을 갖고, 세미나는 6:00pm 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 네트워킹 세션에 착용할 명찰을 미리 인쇄해서 당일 배포해드릴 예정이오니, 등록시에 소속 기관을 반드시 기재해주시고 이름은 한글로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등록을 하신 처음 20분께는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이유택 교수님 저서 성장의 정석 CSR 을 현장에서 증정해드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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